부활 2주일은 

 

하느님의 자비 주일입니다. 

 

"내 자비에 의탁하는 영혼은

 

참으로 행복하다. 

 

왜냐하면 내가 친히 

 

그 영혼을 돌보기 때문이다"

 

 

자비의 예수님이라고 알려지고

 

우리성당 2층-3층 사이

 

자비 예수님 상이 있지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머무는 예수님의 말씀에 

 

교회는 공식적으로 

 

자비 주일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상본을 만들어 드려서 

 

이런 기도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2022년도에 기도문이 

 

주교회의에서 인준되었습니다. 

 

 

그리고 9일기도가 있어요. 

 

4월 18일 성금요일 부터예요

 

참 좋은 기도인데 

 

 

프린트해서 드리기는 많고

 

그래서 카카오채팅방에 

 

들어오시면 제가 9일간 

 

매일 하나씩 지향을 

 

올려드립니다. 

 

위 QR 코드로 들어오실 수 있어요. 

 

https://open.kakao.com/o/gtSQOtqh

 

위 링크로도 들어오실 수 있어요. 

 

본당 성물방에도 

 

이와 관련한 소책자를 판매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주일에 함께 

 

기도하는 영적 샘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