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날에 

 

성모의 밤 행사를 

 

하였습니다. 

 

 

교우 여러분에게 

 

성모님의 초대장을 

 

보내드렸습니다. 

 

 

거기에 

 

초봉헌과 성모님과 약속봉헌

 

헌미 봉헌을 

 

말씀드렸고

 

많은 교우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일산병원의 김민호 신부님과 

 

여성 총구역장님의 성모님 화관과

 

함께 입장하였습니다. 

 

올해 성모의 밤은 

 

 

묵주기도 대신에 

 

성모 호칭기도를 

 

부주임 신부님의 선창으로 

 

함께 전구를 청하였습니다. 

 

 

특송으로 

 

이 글라라와 백 스테파니아의 

 

특송 salve Regina(모후이시며),

 

 

본당 성가대와 청년 성가대가 

 

함께 하여주셨습니다. 

 

 

초는 복사 자모회에서 

 

판매하여, 수익금을 

 

복사들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특히

 

초 봉헌과 

 

 

성모님께 드리는 약속봉헌을

 

 

신부들이 받아 

 

제대와

 

 

성모님 손에 걸어드렸는데

 

성모님의 기쁨이 

 

가득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헌미 또한 작년보다 2배 많이

 

 

봉헌하여 주셔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성모의 밤은 

 

성모님의 전구 안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우리가 기쁘게 

 

당신을 사랑을 합니다 라고

 

본당 공동체가 드리는 

 

공경입니다. 

 

부주임 신부님이 준비를 

 

잘해주셨고

 

 

많은 봉사자들 덕분에

 

성모의 밤이 

 

풍성해졌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영적기쁨을 채우신 

 

교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마무리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