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우리 본당에 도서선교를 

 

오셨습니다. 

 

 

미디어와 출판을 통한 

 

선교를 카리스마로 활동하는 

 

수도회입니다. 

 

 

우리 성당의 성물방의 

 

도서도 여기 수녀님이 오셔서

 

정리하여 주십니다. 

 

 

수녀님들께서 

 

매 미사 중에 

 

눈먼거지 바르티메오라는 

 

연극으로 풍동 교우들의 

 

눈물샘을 자아냈습니다. 

 

 

 

주인공은 음향과 

 

싱크로율 100%를 보여주시면서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몰입이 너무 잘 되었습니다. 

 

 

 

 

 

 

밝은 모습과 영적 서적을 

 

안내해 주신 수녀님들 덕분에 

 

풍동 성당 공동체의 

 

영적 품위도 풍성해 졌습니다. 

 

 

수녀님들께서 우리 성당을 보고

 

마치 초대교회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당 분위기를 바로 알아보셨네요. 

 

그리고 본당에 다니면서 

 

이렇게 환대를 받은 것은 

 

처음이시라고 감동하셨어요

 

 

영적인 풍요로움으로 

 

더욱 신앙에 힘찬 하루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