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 다가오면서 

 

본당에서 

 

시니어 아카데미와 시니어 분과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드렸습니다. 

 

 

정성스런 봉사자들의 준비로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삼계탕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식사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도 풀어주셨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위한

 

최적의 몸상태를 만드셨습니다 ㅎㅎ

 

 

저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나는 삼계탕이었습니다. 

 

 

해마다 맛있지만

 

올해 먹은 삼계탕 중에 

 

최고였습니다. 

 

 

준비해주시는 봉사자님들의 

 

사랑이 담겨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김치 겉절이와 도토릭묵 무침도 

 

 

수박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잘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시니어 아카데미 봉사자들과

 

레지오 단원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