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살이
우리 본당 성삼일 전례 스케치~
- 등록일
- 2026-04-06
- 조회
- 829
- 파일
부활을 향한 성삼일은
일년 중 가장 중요한
우리 신앙을 고백하는
전례로 이루어집니다.

전례분과 단체들이
맡은 전례의 아름다움을 위해
수고해주셨고,
사목회와 총구역에서
전체적인 본당의 큰 행사를 위한
도움을 주셨습니다.
성 목요일은

발씻김 예식과

수난 감실로 성체 이동을 하였습니다.
.jpg)
발씻김 예식은
공관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성찬례를 제정하신 말씀이 있지만

그자리에 요한복음은
제자들의 발씻김이 있다는 것은

미사와 서로 섬기는 모습이
하나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올해 발씻김 예식 대상자는

꾸리아 8분과
기도사도직 4분이십니다.
앞에서 진행되는 예식이라
올해는 스크린으로 동시에
보여드렸습니다.

각 구역별로
공정하게 뽑기를 하여
수난 감실을 지키고

마지막에는 기도사도직이
수난감실에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 성당 앞 빵집에서
맛있게 구운 소보루빵을
나눔하였습니다.



성금요일은


수난기 봉독과
십자가 경배 예식이 중심입니다.

특히, 십자가 경배에는

나르드 향유를 직접

예수님의 몸에 바르는 예식으로

모두가 주님을 경배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모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셨기에
주님의 기도는 연도로
바쳤습니다.

미사가 없지만 영성체 예식이

있는 것은 주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표지입니다

드디어 파스카 성야 미사를 지냅니다.
청년들이 목초를 나누어 드립니다.

작년부터 사용한 나무로 만든

컵초는 아무리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저의 야심작입니다 ㅎㅎㅎ

본당 전례에 늘 사용할 예정입니다.
본당 안젤라 자매님께서

정성스럽게 조각하신
부활초를 축성하고


부활초 거치대는 총회장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부활성야를 시작합니다.
특히, 올해는 성목요일과
1층 강당, 성야에 스크린을 사용했는데
부활초 축성 동시 영상은

우리 본당에 영화촬영 감독형제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1층은 사목회 총무님이 유튜브 동시 중계로

수고해주셨습니다.

부주임 신부님의 부활찬송은
부활의 정점을 알려줍니다.

저보다 잘 부르는 거 인정합니다. ㅎㅎㅎ

.jpg)

어린이들도 많이 왔고

복사들도 여느해보다는 더욱
집중하며 전례에 함께 하였습니다.

부활 성수를 축성하고..

부활 성수는 소금을 타지 않는 전통이
있어요. 안 상해요.. 신비죠 ㅎㅎㅎㅎ

올해는 부활달걀을 구역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서로 나누고 정성스레 포장하시고
맥반석이라 심지어 맛도 있는
부활달걀이었습니다.

여성 총구역장님
주일 매 미사에 챙기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이렇게 우리 성당 성삼일이
공동체의 신앙 안에서

더욱 깊어지는 전례가
되었습니다.

주님 부활을 축하합니다 ^^
.jpg)
제가 미사 때
수고하신 분들 감사인사했는데,
이밖에도 알아내지 못한 분들 중
성주간동안 촬영을 하신
홍보분과장님, 사목회총무님,
정 요셉 형제님이 계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jpg)
이분들 덕분에
교우분들이 전례에 참석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