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살이
영유아와 그 부모를 위한 특별 미사
- 등록일
-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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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활 대축일
오후 2시에는
본당의 영유아와 그 부모를 위한
특별한 미사가 있었습니다.

혼인한 젊은 부부들이
아기를 낳아 키우기 시작하면
함께 미사 참례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부부가 한 명씩
갓 태어난 아기를 돌보면서
서로 교대하여
미사에 참례하는 경우가 있지요.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젊은 부부들의 신앙 생활을
어렵게 하는 것을 알기에
부활 대축일 만큼은
울거나 보채도
부부가 아이와 함께
미사에 참례하도록
특별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희주다 밴드에서
생활성가 불러주시면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부부들이 오랜만에 함께
미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육아 하느라 바쁜 젊은 부부들이겠지만
신앙의 끈을 놓치지 않는
풍동성당의 가정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부주임신부도 기도로 동행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