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살이

6월 첫 목요일 성시간

등록일
2024-06-08
조회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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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성월의 첫 목요일

 

성시간이 있었습니다. 

 

 

 

나르드 향유를 

 

성전 안에 채우고 

 

양형영성체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예상 시간이 늦었지만

 

예정대로 

 

8시 10분에 시작합니다. 

 

 

묵상과 연주로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의 성심을 위로하며

 

사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로 일치하며

 

주님과 여정을 보낸

 

거룩한 시간이었습니다

 

 

 

7월 성시간에도 

교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 본당 교우로 구성된

 

성시간 연주단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