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청소년분과 자모회
연합피정이 있었습니다.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에게
간식과 사랑을
주시는 자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모님들 대신에
오늘은
자부님들께서
어린이 미사와
간식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7년만에 어린이미사를 해서
긴장했던 주임신부는
어린이들의 큰 성가소리와
미사에 참석하는 이쁜 손에
감동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