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
오랜만에
꾸르실료를 다녀오신
최민영 요셉 형제님
준비부터 체험 중에도
체험 후에도
함께 공동체 모습을 보여주신
본당 울뜨레야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하나되고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한
소중한 체험을 하셨습니다.
구역장으로 활동하시는
요셉 형제님 모습이
더욱 밝아보이십니다.
신앙이 그런거같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미소와 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