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구역장님들이
야외산책을 하셨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걸으면서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며
친교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남자들만 모여도
즐겁다는 걸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
이승호 베드로 형제님의 축일로
미니 케잌까지 준비하시는
스테파노 남성구역 총무님 ^^
역시 세심하시고 배려가 깊으세요
남성 구역장 형제님들의
본당을 사랑하는 마음도
역시 깊으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