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살이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어린이들

등록일
2024-07-01
조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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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어린이들이

 

첫영성체를 준비합니다. 

 

7월 28일에 첫영성체를 위해서

 

매일미사 참석과 

 

기도문 외우기에 

 

전념입니다. 

 

 

 

 

생각보다 어린이들이 

 

기도문을 술술 외우니

 

기특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는 평일미사에는 

 

부모님의 손과 어린이의 기도손이

 

하나가 됩니다.

 

 

1등으로 기도문을 외운 

 

엘리야 친구와 인증샷도 찍었습니다. 

 

 

베드로 신부님과 어린이부 교사와

 

첫영성체 자모 교사들이

 

열심히 어린이들의 소중한 

 

첫영성체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 수고에 

 

주님께서 깊이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