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본당 입구에

 

자동문을 설치하였습니다. 

 

지난 4월부터 논의 되었던 사안으로 

 

여성총구역에서 수고얻은 열매로

 

본당에 소중한 것을 하고 싶다하셔서

 

본당 자동문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성전 기존 중앙문 프레임을 컷팅.

 

 

 

제작한 자동문을

 

그 자리에 설치합니다.

 

 

완성입니다.

 

안에서는 버튼,

 

밖에서는 센서로 열립니다. 

 

 

 

발바라 자매님이

 

1호 출입 인증하십니다 ^^

 

현재는 실리콘이 굳어야 해서

 

이틀간은 양옆 문을 사용해야 합니다. ㅠㅠ

 

1층에는 에어컨이나 난방이 없어서

 

성전 입구문을 잘 닫고 다니지 않아

 

열린 상태에서

 

더운 공기나 추운 공기가 들어와

 

불편한 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왜 하지?" 하는 생각보다 

 

"잘 했네" 하고 칭찬부탁드립니다. ^^

 

본당 여성 총구역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동문을 하면서 

 

추가로 성전 입구에 무게를 두는

 

변화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본당의 날 이전에 완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