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회와 성서백주간의 

 

성지순례를 

 

오늘 다녀오셨습니다. 

 

같은 날에 가신 것이지

 

같은 장소는 아니랍니다. ^^

 

연령회는 

 

화성에 있는 "요당리 성지"에

 

다녀오셨구요. 

 

 

성서백주간은

 

"남양성모성지"에 다녀오셨습니다. 

 

 

맑은 가을에

 

성지순례는 

 

하느님의 은총을 더욱 

 

느끼기에 

 

충분한 계절인것 같습니다. 

 

 

연령회답게

성지에서 연도하는 센스!~!~!

 

 

 

선종한 분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연령회 

 

기도회원들과 활동 회원들 모두

 

우리 본당의 소중한 분들 이십니다.

 

밤늦게도 저에게 전화를 하실수 있는

 

유일한 분이

 

연령회장님이십니다 ^^;

 

 

 

 

 

 

 

 

 

 

 

말씀의 깊이로 

 

신앙 생활을 하시는 

 

성서백주간 회원들은

 

우리 성당의 

 

소중한 성경팀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서백주간에

 

꾸준히 임해주셔서

 

성당이 영적으로 풍성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