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는 두개의 꾸리아가
있습니다.
소속 모든 Pr.의 4간부님들이
함께 피정을 하였습니다.
장소는 서울 노틀담 교육관입니다.
60명의 간부님들이
피정과 함께
북촌 나들이도 잘 하시고
마음 편한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저도 파견미사에 갔는데
모두들
얼굴에서
빛이 났습니다.
그거 아시죠?
기도하는 이들의 얼굴에서
빛이 난다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