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기다리며
정류장 게시판을
새로 교체하였습니다.
구유의 모습이 아닌
이집트 피난의 모습인데
더 끌리는 건
예수님께서 인간의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하실 수 없다는
육화의 신비인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의 미사라는
뜻이라고
이웃들에게 알립니다. ^^
성당 성모님상 예수님
귀마개가 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