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성탄제는

 

성탄이 임박했다는 

 

현실을 전해줍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아주~ 오랜만에 

 

어린이들의 성탄제에

 

참석했습니다. 

 

사춘기의 절정을 보여주는

4,5학년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ㅎㅎ

 

산타 모자와 

 

3학년 친구들은

첫영성체한 친구들 답게

의젓해보입니다. 다 컷어요!

 

천사 날개랑

 

 

복장을 통일한 

 

어린이들의 

 

성탄제는 

 

유치부, 1학년

뭐.. 글씨 안보여도

그들 존재 자체가 성탄입니다.

^^

 

함께 한 

 

어린이들, 부모님들 모두

 

하나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2학년 어린이들의 

여우의 크리스마스 이브

동화책 구연은 

감동이었습니다. 

또박또박 읽는 친구들이

귀엽습니다. 

 

어린이들의 성탄제를 위해 

 

선생님들과 자모님들이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6학년들의 미사 입당은

어린이들 부모님들

모두 숨죽이고 

바라봅니다. 

역시, 핸드폰 촬영 ㅎ

 

모두가 함께 

 

준비했던 성탄제여서 

 

어린이들에게 

 

성탄의 좋은 기억을 

 

남게 한 듯 합니다. 

 

저의 축일 축하 단체사진의 

아수라장~ ^^

 

베드로 신부님의 

깜짝 공연! 기타연습 많이한듯!

 

특히 자모회의 뱅쇼는

 

정말 맛났습니다. ^^

 

 

 

미사 후에

 

남은 풍선은 

 

어린이들 차지 ^^

 

 

메리 크리스마스!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자모, 자부님들

 

신부님 모두 

 

수고에 감사드려요.

 

참! 성탄제의 주인공

 

예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교님의 메시지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