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준비하며
주문받은 떡국떡을
본당 구역장님들과 반장님들이
나누고 배분을 하셨습니다.
저도 했습니다 ^^
그리고 주문받은 교우들 가정에
직접 배달도 가십니다.
저는 집에까지
배달하는 성당은
처음 보았습니다. ^^
우리 성당 공동체가
그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우리 성당 구역장님과 반장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 잘 쇠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