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의 신학생이
신학교에 등원하였습니다.
신학교에서
주님의 성소에 열매를 맺어
기쁜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신학교 신부님들이
잘 돌보아 주실 겁니다.
본당 교우들은 기도로
응원부탁드립니다. ^^
신학교의 대성당 십자가를 엄청 큽니다.
사제가 짊어가야할 십자가라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저도 저 십자가보면서
기도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