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구역미사가 

 

광탄성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구역들이 

 

광탄성당에서 

 

구역미사를 합니다. 

 

성당 이쁘죠?

 

 

그리스도의 향기 나시라고 

나르드향유를 발목이 발라드렸습니다. 

 

성당에 향유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모든 구역미사에

제가 직접 우리 교우님들의 향기를 

내겠습니다 

 

 

 

평화의 인사는 이렇게 

함박 웃음으로 합니다. 

 

 

미사는 구역의 특색대로 준비합니다. 

 

10구역은 2017년에 

본당성가잔치에 함께 했던 

성가를 다시한번 불렀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마음이었습니다. 

 

 

광탄 성당 주임신부님의 배려로

 

성당에서 미사하고 

 

 

성당 내 주방을 이용하여

 

 

식사도 하고 

 

구역 가족들이 

 

 

서로 친교를 이루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사람도 좋았고

 

 

 

 

 

 

젋은 부부님이 친교 진행을 하셨어요. 

주일학교 교사 출신답게 역시!

각 구역미사에 스카웃될까 걱정 ^^

 

특히 

 

하느님이 젤 좋았습니다. 

 

 

구역장님과 반장님들 그리고

 

교우 분들의 도움으로 

 

서로 친교의 웃음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돕고 관심있게 

 

 

 

함께 다녀오는 구역미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