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 저학년 친구들이

 

야유회로 일산 아쿠아플라넷으로 

 

다녀왔습니다. 

 

 

유치부에서 2학년까지

 

26명의 어린이들입니다. 

 

 

우천관계로 장소를 바꾸었지만

 

어린이들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즐겁습니다. 

 

 

선생님과 부주임 신부님이 

 

함께 한 날에 

 

 

제일 좋아하신 분들은

 

이들의 부모님들이십니다. ^^

 

오랜만에 자유시간을 

 

만끽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린이들이 성당에서 

 

자라는 신앙 환경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신앙학교로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