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의 신부님

 

아직은 "새" 신부님

 

 

함현호 다니엘 신부님의 축일 축하를

 

교중미사 중에 있었습니다. 

 

교우 여러분들이 소중한 

 

고리기도 감사합니다. 

 

 

우리 회장님의 멋진 축사와

 

사랑스런 포옹

 

 

그리고 저의 어색하나 포옹

 

 

기도와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어린이 미사와 청년미사에도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본당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캠프 준비하느라 

 

요즘 엄청 바쁘게 지내십니다. 

 

 

역시 우리 성당의 

 

시그니처인 로비 포토존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준비해주신 사목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축일 당일

 

월요일에는 복사들이 

 

와서 축하해주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우리 성당에서 기쁜 사목자로서

 

잘 지내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이 멋진 조화는 제가

 

사목회로부터 받은 것인데거 

 

앞으로 계속 리본만 바꾸고

 

재활용 계획입니다. ㅎ

 

혹시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대여는 무료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