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아카데미가

 

개강하였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의 호응과 

 

참여로 2학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특식인것 같습니다. ^^

 

 

오늘은 교구 레크레이션

 

강사님이 오셔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맛있다는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여전히 

 

우리 형제님들이

 

뒷정리를 잘 해주십니다. 

 

 

이번 학기도 

 

시니어 아카데미가 

 

밝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잘 진행되리라 믿습니다. 

 

 

학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식사 봉사 자매님들

 

함께 해주시는 어르신들

 

모두가 밝은 미소로 

 

서로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