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정 축복식을 마쳤습니다. 

 

2주간 진행한 축복식에

 

1000세대가 넘게 신청하셨어요.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교우님들과 

 

 

동선을 짜서  안내해주신

 

구역장님 반장님들 덕분에

 

 

 

수월하게 

 

다닐수 있었습니다.

 

자석이 떨어진 축복패 정리와

 

내년숫자를 붙여주셨어요

 

 

 

 

여러분의 문에 

 

손을 대고 기도하면

 

여러분 가정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성총구역의 큰 도움과 

 

 

올해는 남성 총구역과 구역장님들이

 

도움을 주셔서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우리 성당의 큰 행사인

 

가정 축복식을 

 

올해도 할수 있어 

 

모두가 기쁜 성탄을 맞이할거

 

같습니다. 

 

 

 

인증샷으로 방끗 웃는 신부들처럼

 

풍동 성당 교우들이 

 

방끗 미소를 지으며

 

이웃들에게 

 

축복을 나누어주시길 바라요.

 

 

 

 

저도 

 

덕분에 

 

소중한 체험을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