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살이
함현호 다니엘 신부님 축일 축하합니다.
- 등록일
-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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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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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현호 다니엘 신부님의
영명축일이었습니다.

교우 여러분들께서
한달간 고리기도를 하시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는 응원이
신부님에게 영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우리 본당이 첫 본당인 만큼
그리고 두번째 축일 축하는

신부님이 사제로서 살아가는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의미도 있습니다.

제가 만든 포스터!
가끔 저도 깜짝 놀랍니다. 이런 ... 실력이 ==33

제가 하지 말라던 케잌 불끄기 ㅎ
물론 은경축까지
23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사실
그건 숫자이며,

늘 겸손하고, 기쁘게 곁에서
사목하는 신부님에게
주임신부도 배운답니다.


성가대 축가 감사드려요!
이날부터 신자분들께
아이스크림 나눔도 시작해서

'부득이하게' 신부님이 먼저
쏘셨습니다.

다음주는 저... 쿨럭 ㅠㅠ
아이스크림 후원에


천사처럼 다가오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모쪼록 다니엘 신부님께서
늘 하느님께 신의를 버리지 않고

믿음으로 자신을 바친 모습처럼
우리 다니엘 신부님도

믿음으로 사제 생활의 인내가
하느님의 섭리에 풍성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성당 증축 공사에
천장을 마감했습니다.

저 지붕이 있는 곳이 증축, 없는 곳이 기존 사제관
이제 여름에 저희들도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증축하면서 기존 사제관 지붕에
단열을 추가했습니다.

현재 공정 75%정도 인데,
저와 다니엘 신부님이 먼지와 소음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교우 여러분들의 안전공사를 위한
고리기도 덕분에
잘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청년성가대 축가!
제 은경축 축가때보다 더 많이 옴 ^^;
사실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일이 있는데,
이런저런 우리들의 일상에
예수님께서 늘 섭리하고 계심을
인정합니다. ^^

7월에 두 신부에게
큰 축하를 주신
교우 여러분께 감사와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하느님의 충실한 종처럼
교우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라는 격려로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사진을 담아주신 요셉 형제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