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살이
로다 청소년부 여름캠프
- 등록일
-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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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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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로다 청소년부는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첫프로그램은 본당에 모여
서로에 대한
문제풀이로 시작했습니다.
학교 수업 내용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 말,
행동을 파악하며
나와 다른 너를
공부하는 시간이었지요.

그렇게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게된 청소년들은
캠프장에 도착해
물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청소년들은 힘이 좋아
그들에게 도망치느라
긴장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
^.^

물놀이를 마친 후에는
선생님, 학사님과
일대일로 고민상담을 하며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일상,
미래의 걱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며
야식을 먹었지요.

하루의 시작과 끝은
아침, 저녁기도로
중간은 삼종기도로
청소년들의 캠프는
하느님과 함께 걷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둘째 날 아침식사는
조별로 샌드위치 재료를 벌어
직접 만들어 먹었답니다.


이어서는 학생회 청소년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로다 패션쇼였습니다.
청소년만의 끼를
만끽하는 시간이었지요.


열심히 끼를 뽐낸 청소년들은
바베큐와 같은 맛난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했습니다.
학사님과 함께 열심히 고기를 잘랐습니다 :)


둘째날 저녁은
각종 게임을 통해
얻은 자원을 통해
성전을 짓는 프로였습니다.


다만 자원의 가격이
구약성경의 사건들을 따라
변동된다는 점이 이색적이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창세기부터 말라키 예언서까지
구약성경의 몇몇 사건들을
훑어보며
이에 따른
자재값 변동을 감안하며
각 조만의 성전을 지어나갔습니다.

이렇게 삼일을 보낸 청소년들은
시상식을 한 후,
파견미사로
캠프를 마무리했습니다.



안전한 캠프를 도와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청소년을 위해 애써주신
교리교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안에서 자란 청소년들도
자신들이 받은 사랑에 힘입어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존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