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변덕스러운 날씨였지요.
비가오다, 갠 듯 하다, 바람이 불다, 이젠 괜찮을 듯 했는데 결국엔 눈보라가 몰아치고 말았던.
주교님의 강론말씀처럼
오순절 성령이 강림하실 때도 이와 같았을까요.
너무나 은혜스러웠지만, 평범하진 않았던 우리의 성전 기공식.
그날의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