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소개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천주교 송추성당이 1년여의 공사 끝에 4월 29일 준공이 나고 새로이 문을 열었습니다.

 

기존 성당을 철거하고 새롭게 신축한 것이며, 공사기간 동안에는 인근에 있는 황사영 순교순례지에서 미사를 드리다가

신축, 준공 후 새롭게 마련된 성전으로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1층은 교육관과 성전, 2층은 사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장재는 적벽돌과 징크판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기존 부지 외에 입구 좌측의 부지를 매입하여 부족한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 하였습니다.

 

 

 

 

건물 후면이 하천과 야산이라, 건물경관을 해치는 요소가 없어서 아름다운 성당건물이 더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성당 주출입구 모습입니다.

 

문은 동판으로 마감하였고, 문짝에는 황동 부조 작품이 부착되어 있어 웅장함과 경건함이 드러납니다.

 

 

 

 

원목으로 제작된 성전 출입문은

 

크기가 다른 2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폭이 넓지않은 출입 공간을 감안하여 출입 개방감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제대 벽마감은 일반 페인트가 아닌 자연스러운 질감의 천연 석회석플라스터 마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대우측 수직측창과 수평 고, 저 창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내부 공간과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제대가구 및 장의자는 레드오크로 제작되었습니다.

 

 

 

 

성전 벽 마감은 음향을 고려하여 흡음재 위에 라인흡음보드를 붙이고 그 위에 미송합판으로 각재리브를 수직 돌출시켜 배치함으로서 

흡음과 반사를 통하여 잔향을 줄이는 효과를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불투명 칼라유리로 모자이크 제작된 14처 작품도 스테인드글라스 작가의 작품이며, 두 작품이 벽 바탕과 함께 잘 어울립니다.

 

 

 

 

끝으로 1층에 위치한 만남의 방은 내부 인테리어와 통창 밖의 탁트인 시야가 잘 어우러져 아늑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토록 아름답게 완성된 성당에 많은 교우들이 방문하고, 전입하게 되어 더욱 발전하고 주님 보시기 좋은 성당으로 자리하기를 기도합니다.

 

 

 

-  출처 : "파비아노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anfro1124/224286438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