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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3일 4구역 십자가의 길
- 등록일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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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14처 >
십자가의 길 기도는 흔히 14개의 처(處, Station)로 돼 있다고 해서 ‘14처 기도’라고도 한다
십자가의 길이 14처로 굳어진 것은 클레멘스 12세 교황(재위 1730~1740)이 1731년
4월 3일 「십자가의 길 신심행위의 올바른 거행을 권고함」이라는 교령을 공포하면서부터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분리돼서는 안 된다는 일부 신학자와 전례학자의 의견에
따라 부활에 대한 묵상을 담은 15처가 더해진 십자가의 길을 바치기도 한다.
1975년에는 성 바오로 6세 교황이 최후의 만찬에서 시작해 부활로 완결되는 16처 십자가의
길을 승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