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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5주일부터 교중미사부터 이전의 전례를 회복해 갑니다.

등록일
2022-02-06
조회
358




 

2022년 2월 6일 교중미사 전례부터 이전의 모습으로 하나씩 다시 시작합니다. 

 

베리따스 성가대가 다시 교중미사에 함께 합니다. 

성가대를 함께 하기 위해서 이전부터 단원 전원이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마스크가 가려 원래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지만 3층으로 마이크 시설을 임시로 옮겨 조정하면서 맞춰가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교중미사에 복사들이 신부님을 돕고 성찬봉헌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하나씩 상황에 맞추고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우리 공동체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