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딱 두번 돌아오는 장미주일 핑크색 제의가 잘 어울리시는 주임신부님의 축일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영상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리고 미소를 지엇고
성당 입구에서 놀라게 했던 신부님의 쌍동이 신부님도 신자들의 포토존이 되었습니다.
신부님보다도 신자분들이 재미있고 즐거워한 축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