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미사에서는 4년만에 주님수난성지주일 행렬이 있었습니다.
4년만이라는것이 실감이 나지 않고 오래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성당 마당을 가득채웠던 교우분들이 떠올랐습니다.
2024년 주님수난성지주일에는 더 많은 교우분들과 함께 행렬할 수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