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일학교의 든든한 맏형님들이었던 6학년 친구들의 어린이부 졸업식을 했답니다~ 코로나 시기 첫영성체를 시작으로 주일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며 봉사도 열심히 한 친구들이었지요. 새롭게 시작되는 청소년기를 지혜롭게, 예수님과 함께 지내기를 응원하며..
어린이 미사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모든 미사를 맛들여보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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