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동성당에서만 볼수 있는 장미꽃 가두선교를 소개 합니다.
꽃이 꽃을 들고 다닌다는 부주임 신부님 말씀처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특히 남성단원들의 장미꽃을 든 모습은 보기 힘든 광경이었습니다.
거리 쓰레기 청소까지 함께 진행된 2024년 10월 가두선교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