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정문 진입로가 오랫동안 보수공사 없이 사용해왔었지만 

이제는 물이 고이고 바닦이 고르지 않아 바닦을 고르게 공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주차를 해왔던 성당 마당에 서로를 배려하면서 다른 교우님들도 함께 주차할수 있도록 

드디어 주차 라인이 그려 졌습니다. 

 

그리고...  나무보다 사람을 위해 후면주차를 시작합니다. 

 다만 오랫동안 공회전 하지 않는 주의만 기울이면  사람과 나무 모두 보호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교우님들의 협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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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용 교패를 부착해주시기 바랍니다.

      토평동성당 교우이신 경우, 사무실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타 본당 교우이신 경우, 사무실 방문하시어 차량번호와 연락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성당 마당 출입문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합니다.

      부득이 개방시간 외에 마당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 미리 사무실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