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의 시작인 주님수난성지주일 미사가
마당있는 성당의 축복인 행렬을 준비까지 마쳤으나...
진눈깨비와 비가 내려 성전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성지를 들고 환호하던 그 마음을 가정의 고상에 성지를 걸고 기억하면서 성주간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