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나수녀님의 축일(2월23일 성녀 로마나)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빈자리를 채워주시고 마스크속에 가려진 웃음이 아쉬운 로마나수녀님의 축일을 맞이하여 토평동 교우들의 마음을 전달하는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주임신부님이신 MC 요셉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바로 시드는 꽃다발보다는 오래동안 그리고 다시 꽃을 피울수 있는 화분(화동이 못들고 들어가는....)과 영적선물을 드렸습니다. 

 

함께하시는 동안 건강히 그리고 사랑스러운 시간을 함께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수녀님의 말씀처럼 축일이 아닌 평소에도 서로를 위해 기도드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