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만남의 방과 대성당에 올라가는 계단과 입구에 가족사진 액자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짧은 기간에 간단히 시작하려고 했던 행사였지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어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아.. 이렇게 가족이었구나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마스크 속의 얼굴을 보면서 반가워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올해 2022년 가족사진 전시는 마감되었지만 사진촬영을 못한 아쉬운분들은 

다음에 안내가 되면 먼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성모의밤 (5월28일)까지 전시후에 찾아가시면 됩니다. 

찾아가실때까지 전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