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본당 운영을 위한 마음을 모으고자 확대사목회의가 열렸습니다.
거의 모든 단체장님께서 함께 참석하시어 뜨거운 눈빛으로 관심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아직 제약이 많아 이전과 같이 음식나눔과 분임토의 같은 프로그램은 진행 못하지만 조금씩 더 나아지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