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족사진에 이어 2023년에는 토평동의 성당의 어르신들과 신부님의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인자하시고 따뜻하신 미소가 토평동 성당을 이끌어주시는 힘이 아닐까 합니다.
기회를 잡아 단체 사진을 찍은 분들도 계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