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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15일 왕태언 요셉신부님 마지막 송별미사
- 등록일
-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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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 우리 토평동성당에서 사목하시며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왕태언 요셉 신부님께서 새로운 사목지로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언제나 따뜻한 미소와 깊은 말씀으로 우리 신자들의 신앙을 굳건히 세워주시고,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늘 곁에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말씀과 성사 안에서 공동체가 하나 되도록 이끌어 주셨고, 특히 소외된 이들과 아픈 이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와 사랑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신부님과 함께하며 우리는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 발자취 하나하나가 우리 본당의 소중한 역사로 남아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마지막 송별미사에서 우리는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도드렸습니다. 새로운 사목지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크신 사랑 안에서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기를 전 신자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헌신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디에 계시든지 늘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