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을 준비하는 기도의 해를 지내면서
우리 교구에서는 교황님의 지향대로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가정기도운동’을 시작합니다.
“따로 떨어져 있더라도 함께” 기도하고
젊은이들의 마음속 신앙을 일깨울 수 있도록
매일 오전 8시 일과를 시작하면서 ‘가정을 위한 기도’
(또는 부모를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를 바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