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시간
주일미사
- 07:00
- 09:00
-
11:00
교중미사
-
15:00
어린이 미사
-
18:00
청소년, 청년 미사
평일미사
- 월요일 10:00
- 화요일 10:00 19:30
- 수요일 10:00
- 목요일 10:00 19:30
- 금요일 10:00
토요미사
-
10:00
평일 미사
-
18:30
토요 저녁 주일 미사
성사시간
- 성 시 간
- 매월 첫번째 목요일 저녁 7시 30분
- 병자영성체
- 매월 첫번째 금요일 오전 11시
- 유아세례
- 3.6.9.12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1시30분 (사무실 신청)
- 고해성사
- 매 미사 전 20분
- 차량 축복
- 사무실 신청
- 가정 축복
- 사무실 신청
Gallery
시니어 대학 2025 종강식 단체사진 20251211
2025 시니어 대학 종강식
시니어대학 종강식이 2025.12.11에 있었다.
모두 건강하고 의욕이 불타는 모습에서
신앙의 길은 한사람이 열발짝 가는것보다
열사람이 한발짝 함께 나가는 것이 아름답다고 하였다.
주임 신부임께서 강론시 별도로 대학생들을 일일히 불러 세워
여러분은 우리 성당의 시니어 꿈나무라고 하시면서
항상 건강하시고 환한 웃음으로 아름다운 생각만을 가지고
주님께 함께 걸어가자고 하셨다.
우리들은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멋쟁이 신부님을 보면서 신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라고 큰소리로 외쳤다.
신부님의 표정은 약간 쑥스러우신듯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습니다로 응답 하셨다.
학장님과 교사들은
더 많은것을 알려 드리지 못하고 부족한점 많았다고 아쉬워 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글.사진 :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제공.
대림특강 20251210
대림특강
대림특강 1차 12.3
강사 김남철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제목 : 명화로 만나는 예수님.
이번 대림특강에서 명화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작가가 의도하는
뜻을 그릴수 있었어요. 그 속에서 예수님을 뵐수 있었지요.
(키워드 1 )
- 주님과 눈을 맞춘 마태오는 선교의 눈길로 호소력 있는 표정이였어요.
과연 나는 주님과 눈을 맞추었던 적이 있는지 ?
(키워드 2 )
-돌아온 탕자 명화를 보면서 아버지가 아들을 기다리다가 짖물은 눈에서 애련한 마음을
읽을수 있었어요
손은 모성과 부성의 모습을 띤? 주름이였고
신발 없이 아버지에 품에 안긴 탕자의 모습은 태아의 모습을 엿볼수 있었다.
신데렐라, 콩쥐팥쥐에서 신발로 인해 사랑의 안타까움을 읽을수 있었듯이 --
작가의 의중 과 해석은
모든 글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어 나가듯
왼쪽은 과거 오른쪽은 미래로 표현 되면서 더욱 명화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키워드 3)
지거쾨더의 세족례 명화는
독일에서 태어나 화가와 신부의 길을 걸으며 90세에 하늘의 부름에 순응하였다.
발을 씻기는 분의 얼굴이 바로 예수님이였다. 물에 반영된 모습에서 알 듯이 --
(키워드4)
어느 택시 운전사는 수녀님만 타면 무료로 태워드렸다.
그 수녀님은 남을 위해 봉사하니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건강해진다고 하면서
봉사함으로 신앙의 정체성을 발견할수 있다고 하였다.
일주일에 2시간 봉사하자.
봉사안에서 주님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다.
(키워드5 )
베드로는 손들고 있는것은 나는 아닙니다.
(키워드6)
목자들의 경배
우리들은 남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뒷다마. 말하는 사람과 들어주는 사람
누가 더 나쁜가?
응 ,그렇구나! ∼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
그런가? 와 대단하다! 라고 그를 부추기며 응원하며 더 많은 얘기를 요구한다.
강사 신부님의 그 넓은 뜻을 어찌 다 옮길수 있으랴 만은
부족하지만 키워드를 표현하여 강의 시간을 반추해 보았다.
참고로
“명화로 보는 대림특강”은
대림 시기를 맞아 성화(聖畵)나 유명 미술 작품을 통해 신앙의 메시지와 대림의 의미를 묵상하는 형식의 특강을 말합니다.
-작품 감상
-작가와 그림의 배경 설명
-성경 말씀과 연결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의 묵상과 생활속에서 한발짝 더 닥아감이 --
그래서 시각적으로 이해가 쉽고 마음에 오래 남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대림특강 2부은
12월 10일 수요일 8시에
제목 “영화를 통한 묵상”의 강의가 있었다.
1부에서 명화를 이해하고 작가의 의도를 이해 하였다면
2부 명화감상은 대림시기에 주님께 한발짝 더 닥아갈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었음을
느낄수 있었다.
뭉클한 마음을 감싸고 나오는 출구엔 따뜻한 식혜가 기다리고 있었으며
모두들 명화의 잔상이 남아서인지 쉽게 성당을 떠나지 못하였다.
사진.글 : 이해련 율리안나 / 홍보 문화분과 커룹팀 제공.
샛별꾸리아 2025년 연차 총 친목회 ch.1 20251206
샛별꾸리아 연차 총 친목회 20251206
11시 10분 성전에서 1-3 부행사 식순에따라
활동가, 시작기도, 묵주기도 그리고 신부님의 훈화 및 강복으로 연차 총 친목회가
진행 되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꾸리아의 제일 중요한 모습은 성모님을 구심점으로 개개인의 덕목과 단체의 친목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레지오의 정신은 성모마리아의 정신이며 성모님께서 지니신 그 높은 믿음의 덕을 따르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샛별꾸리아 2025년 연차 총 친목회 ch.2 20251206
Pr.별 단체사진을 찍은후
2부 행사전
율동과 박수와 해학으로 모든이를 흥분의 도가니로 이끌며 퀴즈로 하나됨을 유도한
학장님의 리더쉽은 몸과 마음을 후끈 달아 올리게 하였다.
10개의 Pr.별 장기자랑으로 연결되었다.
모두들 연습한 춤과 노래와 공연으로 최선을 다한 모습은 아마추어를 능가한 모습이였으며
그중
바다의별 과 은총의 모후 공동 으로 연출된 연극 “주님의 탄생 예고”의 장기자랑은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의 탄생 이였습니다.
그중의 白眉는 요셉과 마리아의 이해와 사랑의 고백이였습니다.
이리하여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닥아 오셨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3부는 주안뜰에서 수고한 모든이에게 식사와 다못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