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시간
주일미사
- 07:00
- 09:00
-
11:00
교중미사
-
15:00
어린이 미사
-
18:00
청소년, 청년 미사
평일미사
- 월요일 10:00
- 화요일 10:00 19:30
- 수요일 10:00
- 목요일 10:00 19:30
- 금요일 10:00
토요미사
-
10:00
평일 미사
-
18:30
토요 저녁 주일 미사
성사시간
- 성 시 간
- 매월 첫번째 목요일 저녁 7시 30분
- 병자영성체
- 매월 첫번째 금요일 오전 11시
- 유아세례
- 3.6.9.12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1시30분 (사무실 신청)
- 고해성사
- 매 미사 전 20분
- 차량 축복
- 사무실 신청
- 가정 축복
- 사무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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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대 스카웃 발대식및 선서식 ch. 1 20250830
별내성당 은하대 스카우트 발대식 및 선서식
한국 스카우트 가톨릭 연맹 의정부 교구 지구 연합회
제121대 (컵) 별내성당 은하대 발대식 및 선서식이
2025년 8월 30일 오후 3시에
차풍 요한드라살 협력신부님을 모시고 성대히 거행 되었습니다.
식순에 의해 진행된 발대식과 선서식은
1. 개회의식
2. 가톨릭 스카우트 의식(말씀의 전례 : 협력사제 주례)
3. 발대식
- 대 승인 선포
- 승인장과 대기 수여
- 대장 임명 : 15명
4. 선서식 : 대원 16명
- 선발 예식(규율 문답)
- 컵스카우트 규율
- 선서
5. 축사
- 이병철 안드레아 신부 : 가톨릭스카우트 연맹장
- 홍승권 대건안드레아 신부 : 가톨릭스카우트 원로 지도사제
6. 격려사 : 이청원 아오스딩(교구 치프 커미셔너)
- 은하대 32명
- 내빈 및 가족 23명
- 외빈 24명
총 80여명 참가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부님의 강복으로 대장들과 대원들은
앞으로 은하대 대원으로서 그 일익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내외빈 소개시에는 우렁한 환호와 박수소리는
별내성당 지붕이 들석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사목회장을 비롯한 상임위원회 모두가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으며
김재현 정하상 바오로 /이효영 아뽈로니오/홍순율 토마스
세 분은 별내성당 본당 교우분들로 오랜 기간동안 스카우트 대장 활동 하신분으로
앞으로 은하대의 고문 역할을 해주기로 약속하셨습니다.
폐회식이 끝난다음
단체 사진을 찍고 모두 주안뜰 다과회 장소로 이동하여
사목회장의 건배사 선창으로
모두 우렁차게 “ 은하대 스카우트 발대를 위하여” 잔을 높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행사 담소중에
그간 많은 발대식에 참석 했지만
모두들 이렇게 완벽하게 발대식을 성공으로 이끈 모습은 처음 본다면서
내외빈들은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 행복하게 한 분위기는
앞으로 별내성당 은하대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단합된 팀웍은 대장을 중심으로 혼연 일체가 되어
그 일익을 담당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모두 손벽을 쳐 주었습니다.
오늘 이 행사에 참여해주시고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신앙생활 할수있도록 잘 이끌겠습니다"로
최진우 마태오 대장은 인사를 드렸다.
배석하신 신부님께서 흐뭇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은하대 활동을 기대합니다”.라고 응대하였다.
자료제공 : 은하대장 최진우 마태오
사진.글 제공 :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은하대 스카웃 발대식및 선서식 ch. 2 20250830
임명장 수여식 2025.8.31
임명장 수여식 20250831
교육분과 임명장 수여식
□성경통독회 (신설단체) 2025.8.24. 수여
-회장 송경숙 세셀리아 /부회장 및 총무 박경미 안나/ 서기 황연정 카타리나
□하상바오로회 회장
-이명자 데레사 2025 8.31 수여
주임 신부님께서 임명장을 수여 하시면서 맡은바 소임을 다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사진제공 : 청소년 부회장 / 홍보문화분과
글 제공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전입교우 문앞기도 20250821
별내성당 전입교우 문 앞 기도 2025. 08. 21
“별내성당만의 김동훈 미카엘 신부님 시그니처”로
- 교적만 옮기고 아직 혹은 냉담하시는 교우나
- 처음 이사와 아는사람 혹은 인맥이 부족하여 나오지 못하는 교우
- 처음이라 용기가 없어서 누구의 손길이 필요하신분
- 혹은 직장이나 사업으로 주저하시는 분들을 위해
신부님의 의중은
조금만 이끌어 주어도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어도
소소한 미소와 인사만 건네도
이러한 뜻에서 시작 되어 벌써 3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떤때에는
방문시 옆라인으로 잘못 찾아 가는일
외출이나 직장으로 만나지 못하는일
방문을 사양하는 일
아파트의 공동경비문과 라인별 게이트 통과하는 일은 현대를 살아가는데
그리 쉬운일은 아니였습니다.
신부님의 마음은 모두 행복을 누릴 권한이 있으므로
한사람도 빼놓치 않고 방문하시여 하느님의 은총을 드리도록 하자 하시면서
아픈 몸을 이끄시면서 동행하는 저희를
오히려 독려하시는 모습에서 우리는 말을 잇지 못하였습니다.
겨울에는 창없는 복도에서 옷깃을 여미며 기도 하던일
비바람 불때에는 처마밑에서 기도 하시던 일
외출중이라고 오시지 말라고 거부하는일 등등--
이러한 과정에서도
아름다운 모습은
옆집, 혹은 교우들이 찾아와 안수 받으며 감사 마음을 전할때였고
더 아름다운 모습은 찾아오신 신부님을 뵙지 못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쓴 고마움의 편지에서
삶의 아름다움을 엿볼수 있었으며
그리고 냉담을 풀고 성당에 나오는 모습을 보며
신앙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신부님의 깊은 뜻을 알게되어
함께 동행한 우리 모두 숙연해집니다
전입교우 문앞기도의 정의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새로 전입해 온 교우를 맞이할 때, 공동체 구성원들이 집 문 앞에서 함께 드리는 기도를 의미합니다.
전입교우 가정을 방문해 문 앞에서 함께 드리는 짧은 기도로, 그 가정이 평화롭고 신앙 안에서 잘 정착하도록 축복을 청하는 의식입니다.
1. 환영의 표시: 공동체가 새 교우를 따뜻하게 맞이한다는 뜻.
2. 신앙적 축복: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과 보호가 함께하길 바라는 기도며
3. 공동체 유대 강화: 새 교우가 지역 교회 공동체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역할이라 할수 있습니다.
별내성당 공동체를 위하여 사목 활동을 하고 계시는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함께 문앞기도에 참가하신 지역장, 구역장, 반장 그리고 봉사에 임해주신 많은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정보 제공 : 1.2.3 지역장 .
글 제공 : 홍보문화분과 커룹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