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시간
주일미사
- 07:00
- 09:00
-
11:00
교중미사
-
15:00
어린이 미사
-
18:00
청소년, 청년 미사
평일미사
- 월요일 10:00
- 화요일 10:00 19:30
- 수요일 10:00
- 목요일 10:00 19:30
- 금요일 10:00
토요미사
-
10:00
평일 미사
-
18:30
토요 저녁 주일 미사
성사시간
- 성 시 간
- 매월 첫번째 목요일 저녁 7시 30분
- 병자영성체
- 매월 첫번째 금요일 오전 11시
- 유아세례
- 3.6.9.12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1시30분 (사무실 신청)
- 고해성사
- 매 미사 전 20분
- 차량 축복
- 사무실 신청
- 가정 축복
- 사무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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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기도 20260226
문앞 기도 20260226
약 3년 동안 한 가정 한 가정을 찾아 문 앞에서 기도해 오신 주임신부님의 발걸음에,
이제 새로 부임하신 부주임 신부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두 분 신부님께서는 지역을 나누어 맡으시고,
교우들의 집 앞에서 같은 마음으로 축복과 위로의 기도를 올리셨습니다.
그 안에는 공동체를 향한 사랑과 돌봄의 마음이 깊이 담겨 있었습니다.
별내성당의 따뜻한 전통은 이렇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적만 옮겨 놓고
아직 성당 문턱을 넘지 못하는 교우,
냉담 중이거나,
이사 후 아는 이 하나 없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분들,
처음이라
용기가 조금 더 필요한 분들,
직장과 사업의 분주함 속에서
마음은 있으나
차마 시간을 내지 못하고 주저하시는 분들까지…
주임신부님의 뜻은
단순하고도 깊었습니다.
“조금만 이끌어 주어도,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어도,
소소한 미소와 인사만 건네도
우리는 다시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음에서 시작된 전입교우 문 앞 기도는
벌써 3년째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 앞에서 드리는 짧은 기도이지만,
그 기도는 닫힌 문이 아니라
닫혀 있던 마음을 두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두드림은
오늘도 별내성당 안에서
다시 만남의 기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 : 1.2.3 지역장 제공
글 :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참석자 : 지역장,구역장,반장, 그 외 봉자자님들.
예비신자 입교식 20260301
예비신자 입교식 20260301
오늘 예비신자 입교에 따라
주임신부님의 따뜻하고 편안한 안내 말씀이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팔을 벌려
“기도합시다.”라고 하십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신부님만 기도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신부 혼자의 기도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사제는 공동체를 대표하여 기도하고,
우리는 마음을 모아 함께 응답합니다.
또한 성호경을 긋는 것은
기도의 시작이자 마침입니다.
우리가 긋는 십자 성호는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우리 삶을 봉헌하는 고백입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저를 부를 때는 김동훈 미카엘 주임신부,
혹은 그냥 주임신부라고 부르면 됩니다.”
라고 웃으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잠시 후 인사드릴 분은
이번에 서품을 받으신
이학주 대건 안드레아 부주임 신부님이십니다.
따끈따끈한 새 사제,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분입니다.
공동체에 새로운 기쁨이 더해졌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강조하셨습니다.
> 교리 공부
> 미사 참여
교리 교사들이 잘 인도해 주시겠지만,
이 두 가지가 신앙의 뿌리를 단단히 내려 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은총의 첫걸음입니다.
별내성당 공동체는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이후 환영사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하느님의 인도로 오늘 처음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우리 본당 공동체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하느님에 대하여, 그리고 신앙에 대하여 배우시게 됩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는 세례성사를 받기 위하여 준비하게 될
여러분을 우리는 “예비신자”라고 부르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을 당신 사랑으로 비추어 주시고,
이 세상의 피조물들을 통하여 당신의 심오한 뜻을 드러내 보이심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할 줄을 알게 가르쳐 주십니다.
하느님의 빛을 따라온 여러분에게는 이제 복음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 길을 통하여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다시 한번 본당 공동체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우 여러분, 오늘 오신 예비신자들은 아직 미사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교우 여러분들께서 옆에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시간에
오늘 공지 시간에는 공동체 안의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먼저,
지역 공동체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1-3구역 5반 반장으로
최명길 베네딕토 형제님께서 임명장을 받으셨습니다.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성인 복사단 소속 3명의 단원이
11년 동안의 긴 봉사를 마치고
오늘을 끝으로 복사 봉사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제대 가까이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시간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신앙의 증거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제
성체분배 봉사자로서
또 다른 자리에서 봉사를 이어가게 됩니다.
제대 곁에서의 봉사가
이제는 성체를 모시는 손길로 이어집니다.
한 번의 봉사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섬김으로 이어지는 오늘이었습니다.
공동체는 그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새로운 사명 위에
하느님의 축복을 청합니다.
사진.글 :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제공
예식서 : 전례분과 제공.
주임.부주임신부님 공동 집전 교중 미사 ch1 20260222
주임 신부님과
첫부임 부주임 신부님의 공동 미사집전. 20260222
사순 제1주일 강론 묵상
주임신부님께서는 오늘 강론에서
“사순 시기는 잃어버린 시간을 다시 찾는 은총의 시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찾는 일은 어렵고,
죄를 짓는 일은 너무도 쉽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 주셨습니다.
악마는 분열과 유혹, 편가름으로 우리를 흔들지만
하느님께서는 일치와 생명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오늘 교중미사에서 주임신부님과 부주임 신부님께서 함께 집전하시는 모습은
마치 아버지가 아들을 다정히 이끄는 모습 같았습니다.
첫 서품을 받고 부임하신 부주임 신부님을
자상하게 안내하시고 배려하시는 주임신부님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따뜻했습니다.
그 모습 속에서
우리 별내성당 공동체는
분열이 아닌 일치,
긴장이 아닌 평화,
불안이 아닌 희망을 보았습니다.
함께 집전하시는 두 사제의 모습은
우리 신자들에게 깊은 안정과 평화를 안겨 주는
은총의 장면이었습니다.
미사 후,
이학주 대견안드레아 부주임신부님께서는 한 분 한 분 신자들에게 정성껏 안수를 해주시며
별내성당 공동체의 모든 가정과 삶 위에 하느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손길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함께 걸어갈 믿음의 길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진.글 :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제공.
주임.부주임신부님 공동 집전 교중 미사 ch-2 20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