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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애 레지오 영성교육 20260613
마리애 레지오 영성교육
일시 :2026.06.13.
장소 :별내성당 본당
강사 신부님 : 주임신부 김동훈 미카엘
제목 :레지오 마리애 특별강의
「제39장 레지오 사도직의 주안점」
주임신부님의 레지오 마리애 특별강의가 본당 1층에서 약 1시간 1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특유의 호소력 있는 말씀과 재치 있는 유머가 어우러진 강의는 참석한 단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본당 1층은 일찍부터 강의를 듣기 위해 모인 단원들로 가득 찼으며, 늦게 도착한 단원들까지도 주안뜰에 마련된 대형 모니터 앞에서 끝까지 경청하며 함께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샛별 꾸리아 단장의 끈질긴 요청으로 성사된 자리로, 별내성당 레지오 마리애 11개 쁘레시디움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생활 속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시며 「레지오 사도직의 주안점」을 풀어주셨습니다.
특히 강의의 첫머리에서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요한 1,1)
말씀을 인용하시며, 우리 모두가 성모님을 통하여 기도하고 우리의 모든 활동이 예수님께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첫발을 내디딜 때는 두려움이 앞서지만, 자신을 하느님께 맡기고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하는 마음은 반드시 주님께서 보고 계신다."
라고 말씀하시며, 두려움을 넘어서는 믿음과 공동체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남의 험담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 심지어 그것을 자랑처럼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실 그것은 상대방의 잘못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먼저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을 향해 손가락질할 때를 생각해 봅시다. 검지손가락 하나는 상대방을 가리키고 있지만, 나머지 세 손가락은 바로 나 자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는 "남의 허물을 말하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라."는 가르침입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내 안에 있는 교만, 편견, 미움, 이기심은 없는지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 7,3)
레지오 단원은 남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해하고 품어 주며, 그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남의 허물을 말하기보다 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비난하기보다 사랑으로 감싸 줄 때 우리는 진정한 사도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나는 누구를 향해 손가락질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세 손가락이 가리키는 나 자신의 모습은 어떠한가?
먼저 나를 변화시키는 사람이 될 때, 우리는 비로소 다른 사람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어 기도의 원칙에 대해서는,
"기도는 원칙을 세우고, 정한 원칙을 규칙적으로 실천하는 데 있다."
고 말씀하시며, 꾸준하고 성실한 기도 생활이 레지오 사도직의 힘과 원천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강의를 끝마무리 하면서
단원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께 엄지를 치켜세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꾸리아 단장의 안내로 신부님과 단원 모두가 함께
"서로 사랑합니다!"
라고 외치며 아름다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입니다"라는 마음으로, 2층에서 촬영중인 카메라를 향해 신부님과 단원들이 함께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신부님께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시며 단원 한 사람 한 사람과 따뜻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모든 참석자들은 꾸리아에서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삼삼오오 모여 오늘의 은혜로운 강의를 되새기며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레지오 단원들에게 35절까지 설명을 하시면서
6가지 사도직의 본질과 기도의 중요성,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복음을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다시금 되새기는 내용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1.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을 소중히 여긴다
레지오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활동하지만, 무엇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의 가치를 존중합니다.
2. 사람들과 직접 만나야 한다
레지오 사도직은 책상에 앉아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대화하고, 함께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교우 방문
방문
안내
이웃 돌봄
사람 위로
이처럼 만남과 방문이 레지오 사도직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3. 사랑과 인내로 활동한다
사람이 금방 변화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셨듯이, 레지오 단원도:
주고,
주고,
기도하며,
잃지 않아야 합니다.
사도직은 결과보다 충실한 사랑과 노력이 더 중요합니다.
4. 기도와 행동은 함께 가야 한다
레지오는 행동 단체이면서 동시에 기도 단체입니다.
기도 없는 활동은 힘을 잃고, 활동 없는 기도는 열매를 맺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단원은:
묵주기도
대한 신심
고해성사 생활
영적 성장을 통해
사도직의 힘을 얻어야 합니다.
5. 잃어버린 양을 찾는 데 힘쓴다
레지오의 중요한 사명 가운데 하나는 냉담 교우와 교회를 떠난 이들을 다시 공동체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레지오 단원은 예수님의 이 사명에 동참하는 사람입니다.
6. 성모님처럼 예수님께 사람들을 인도한다
레지오의 모든 활동은 성모님의 정신으로 이루어집니다.
레지오 단원도 사람들을 예수님께 가까이 이끄는 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진.글 :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자료제공 : 전례분과장
주관단체 : 샛별 꾸리아 단장
2026 예비신자와 구역과의 만남
2026 예비신자와 구역장과의 만남
2026.5.31. 주일
하상 바오로 회장의 소개로 예비신자와 구역장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
되었습니다.
이날은 예비신자들이 자신이 속하게 될 구역을 소개받고, 본당 공동체의 한 가족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지역장과 구역장들이 함께 참석하여 예비신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 다양한 안내를 전해 주었습니다.
부주임 신부님께서는 환영 인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예비신자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께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별내성당의 문을 두드리고, 신앙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신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교회는 단순히 건물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신앙 공동체입니다. 오늘 이 만남은 예비신자 여러분이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될 지역장님, 구역장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공동체의 가족이 되는 첫걸음입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궁금한 것도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곁에는 함께 기도하고, 함께 배우며, 함께 걸어갈 본당 공동체가 있습니다. 지역장님과 구역장님들 또한 여러분이 교회 안에 잘 적응하고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도와드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각자의 이름으로 부르시고 사랑하십니다. 오늘 이 자리가 그 사랑을 체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신앙 안에서 한 가족이 되는 은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비신자 여러분이 교리 교육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만나고, 세례성사를 향한 여정을 기쁨과 희망 속에서 걸어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여러분의 가정과 삶 안에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3 지역장님들께서 자기 구역 소개를 하면서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생각하며
우리 모두는 가족임을 기억하여 궁굼하고 도움이 필요 하시면 언제라도 찾아달라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이어 구역장들은 각 구역의 활동과 공동체 생활을 소개하며, 예비신자들이 본당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약속하였습니다.
예비신자들은 지역과 구역의 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을 이어갈 이웃들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상 바오로 회장은
교회는 단순히 미사에 참석하는 곳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돌보는 신앙 공동체입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예비신자들이 본당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세례를 향한 여정 속에서 더욱 큰 기쁨과 은총을 체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사진.글 :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제공
2026 성모의 밤 ch.1 말씀예식
2026 성모의 밤 2026.5.29
■ 본당 공동체가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사랑하는 성모님,
오늘 저희 지역 공동체는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구역원 한 분 한 분이 정성껏 청한 기도 지향을
장미 묵주 안에 담아 봉헌하며
하나 되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은 서로 다르고,
각자가 안고 살아가는 기도와 바람도 모두 다릅니다.
어떤 이는 감사의 기도를,
어떤 이는 치유와 위로를,
또 어떤 이는 가족과 이웃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는
성모님을 향한 한마음으로 모여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기억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작은 묵주알 하나하나가 모여
아름다운 장미 화관을 이루듯,
우리의 작은 정성과 기도가 모여
주님 안에서 더욱 굳건한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 가기를 희망합니다.
성모님,
저희 가정과 본당 공동체를 지켜 주시고,
언제나 주님의 뜻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오늘 이 성모의 밤이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감사,
그리고 하나 됨의 기쁨을 새롭게 깨닫는 은총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026 성모의 밤 ch.2 공동묵주기도
성모의 밤의 의미를 기억하며 되새겨 봅니다.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밤
위해 끊임없이 전구해 주시는 성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성모님의 믿음과 순명을 본받는 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라고 응답하신 성모님의 겸손과 순명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공동체가 하나 되는 밤
묵주기도를 바치고 성모님께 꽃과 정성을 봉헌하며 신앙 공동체의 일치를 다집니다.
가정과 본당을 봉헌하는 밤
가족과 이웃, 본당 공동체를 성모님의 보호와 전구에 맡기는 시간입니다.
성모의 밤에 담긴 상징
꽃 봉헌 : 성모님께 드리는 사랑과 존경의 표현
촛불 봉헌 : 어둠 속에서도 빛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따르겠다는 다짐
묵주 기도 : 예수님의 생애를 성모님과 함께 묵상하는 기도
화관 봉헌 : 성모님을 우리의 모후로 공경하는 마음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