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하늘가족 위령미사 chapter 1 20241116
하늘가족 위령 미사 (20241116 오후2시)
이번 하늘가족위령미사는
교구에서 실시해오던 행사를 처음으로
본당에서 할수있도록 기획하고 허락해주신
주임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미사는 주임신부님의 집전으로 실시
되었고
23분의 영혼과 17분 가족, 친지, 지인들과
연령회원 그리고 교우들과 함께
미사 봉헌을 하였습니다.
미사 20분전
연령회에서 영혼들을 위한 연도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미사 강론은
유가족에게
부모나 가족 형제 지인을 떠나보내면서
그간 생전 다하지못한 아쉬움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야 했던 심정.
다시 보고 싶어도 볼수없는
꿈속과 마음으로만 보아야 했던 애닮픔을
이제
비록 만나진 못해도 하늘에서 보살펴 주시고
행복하게 지내시는 위령들에게
우리는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래서 우리들은 "하늘 가족"이라 하나보다
라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다.
하늘가족 위령미사 chapter 2 20241116
그리고
> 보편지향기도 후 잠시 침묵 가운데
신부님의 묵상기도가 있었습니다
† 자비로우신 주님!
우리가 오늘 기억하는 먼저가신 부모님, 가족들 천상 영광에 들게 은총내려주십시오.
또한 남아있는 우리들 문득 문득 부모님 가족들 기억할 때 우리에 과묵한 불효를 용서해 주시고
또한 부모님께 받은 은총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혜도 허락해 주십시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가족 위령미사 chapter 3 20241116
분향시간을 가지면서
모두들 성전에 나와서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신부님께서
연령회원들께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고
연령회원과 유족들도 신부님께 감사의 기도를 잊지 않았습니다.
하늘가족 위령미사 chapter 4 20241116
연령회에서는
주안뜰에서 따뜻한 유자차와 다과를 나누며
슬픈 마음을 진정시키며
연령 회장은
항상 연령들을 위해 기도 드리며
언제나 유족들과 함께하고 우리가 필요하다면
언제나 달려가겠다고 위로를 드렸습니다.
글쓴이 : 연령회장 김길수 안토니오
사진제공: 홍보문화분과 엔젤팀.
Video
1,2지구 어린이 성가잔치-별내성당
의정부교구 1,2지구에서 개최한 어린이 성가 잔치(10.9 / 진접성당)에
별내성당 어린이 합창단이 참가하였습니다.
차풍 요한 드라살 신부님의 지도 아래
엠마우스 어린이 성가대가 주축이 되어 34명이 참여 하였습니다.
모두 12개 본당이 참가하였으며
별내성당은 마지막 무대에 올라 멋지게 합창하였습니다.
참가 본당 중 유일하게 창작곡으로
제목 : 말씀하시는대로
작사 : 차풍 요한 드라살 신부,
작곡 : 이남영 베로니카, 김문영 세실리아로 구성 되어진 작품으로 출전하였고,
6학년 엠마우스 밴드의 반주로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습니다.
별내 성당은 '마태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신부님과 사목평의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귀중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의정부 교구 2024 사제,부제 서품식
별내성당 청년미사 송별미사 2023년 2월 18일
김지수 아우구스타누스 부주임신부님 청년미사
별내성당 청소년미사 송별미사 2023년 2월 19일
김지수 아우구스티누스 부주임신부님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