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토마스 데 아퀴노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1월 28일)을 맞아 1월 24일 교중미사 중 간소한 축하식을 하였으며, 신부님은 토요일과 주일 매 미사 후 교우분들에게 사랑의 단팥빵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본당에 부임하신 후 첫 영명축일을 맞이 하시는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교우분들의 많은 기도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