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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역 사랑 &나눔 바자회 chapter 2 20240901

등록일
2024-09-15
조회
36



초입부터 풍성한 느낌이 드는 바자회 날~ 별내성당의 잔치날임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성넘치는 손수 준비한 핸드&홈 메이드 엄마표 묵,매실 장아찌등 별내성당 교우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신 흔적이 자연스레 미소를 띄게하는 경험이었네요.

 

지글지글 전에, 시원한 목넘김의 약주로 더위를 날리는 교우들의 모습이 행복해보였네요.

목청껏 소리치며 소세지 판매 완판을 노리는 어린아이의 청량한 목소리가 귓가에 감기며 흐믓하게 미소지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봉사해주신 1지역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무사히 바자회를 마칠수 있게 보살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글제공 :  홍보분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