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성요셉 성지에서 모두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버스에 올라
까떼나와 마침기도를 하면서 버스안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다. 중략 --
본당에 도착한 우리는 주변 정리를 마치고
단장님의 마무리 인사와 함께 마침 기도하면서
아쉬움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