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회에서는
주안뜰에서 따뜻한 유자차와 다과를 나누며
슬픈 마음을 진정시키며
연령 회장은
항상 연령들을 위해 기도 드리며
언제나 유족들과 함께하고 우리가 필요하다면
언제나 달려가겠다고 위로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