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시간을 가지면서
모두들 성전에 나와서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신부님께서
연령회원들께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고
연령회원과 유족들도 신부님께 감사의 기도를 잊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