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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품 35주년 기념행사 ch.1 20250209

등록일
2025-02-12
조회
264





김동훈 미카엘 주임신부님 서품 35주년 기념 행사              2025.2.9.

 

35년전, 그러니까 1990.2.9.일 잠실 농구 경기장에서

처음 서품받을 때 그 느낌은

첫 제의를 입고 엎드려 하느님께 사제 됨을 선서 하면서

그간 살아온 모든 것을 잊고 하느님 품안에서 다시 태어남을 약속한 기억이 남니다

 

사제 서품 받을 분들은 앞으로 나오세요 . 김동훈 미카엘

             예, 여기 있습니다.“

 

그 당시 서울교구 교구장님이신 김수환 스테파노 교구장님께서

이제 이 종들에게 복된 은총을 자비로이 내려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땅에 엎드린 가장 비천한 자로서 세상에서 죽고 주님께 봉사 할것임을 드러 낼것입니다.”

 

그때 엎드려 입었던 힌색 제의는 나와 함께 성장하고 주님께 한발짝 더 다가가도록 도와준

제의였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곁에 갈때에 그 제의와 함께 갈것이라고 신부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늘 주님과 함께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항상 나를 도와주고 밀어준 여러분의 응원은 또다른 힘의 원천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