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풍 요한 드라살 협력 신부님 영명축일
신학생때 모범생인 듯
오늘 신부님의 얼굴은 수줍음이 가득하고 해맑고 순박한 마음을 드러 내셨다.
비록 얼굴의 수염은 다듬지 않으셔도 우리에게 멋진 강론을 제공키 위해
그 시간 마저도 아끼어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신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 , 사목위원회 모두 미사에 참석
신부님의 영명축일에
마음속 케이크에 촛불을 밝혀 축하 선물을 드렸다.